티스토리 뷰

SBS 드라마 악귀 7회, 8회가 끝이 났습니다. 극 중반부가 지나가는 시점으로 여전히 스산한 기운이

느껴지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개가 빠르게 느껴져 더욱 몰입하면서 보게 됬던 것 같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기대가 되는 드라마, 악귀 7회에 대한 리뷰 시작합니다.

 


 

 

 

 

 

 


1. 악귀 7회 리뷰 줄거리

지난 6화에서 구산영은 염해상의 집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 김우진(귀신)을 만나게 됩니다.

김우진은 자신을 볼 수 있는 구산영에게 최만월을 찾으라고 이야기하면서 7화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염해상 집에서 의문의

물건에 손을 대는 순간 환영을 보게되죠. 이 환영이 이번 7회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 총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우진은 모친이 돌아가신 후 부친(김치원)과 함께 염해상 할머니(나병희)에게 의탁하여 집으로 오게 되고 이를 계기로

동년배인 염해상과 김우진은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귀신을 볼 수 있는 염해상은 김우진이 귀신(아귀)에

씌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리고 김우진은 염해상 부친의 책상서랍에서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던 중 우연히

최만월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됩니다.

모친을 살해한 귀신을 쫓는 염해상은 서문춘이 구강모 교수 노트에서 수집한 자료 중 1958년 모친과 동일하게 손목에 붉은

피멍이 든 채 자살했다는 이목단이라는 어린 아이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도 손목에 붉은 피멍이

든 채 자살했다고 하였고 그리고 추가로 한명이 더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한 사람, 그 지역에서 가장

용하다고 소문난 무당 최만월을 가리킵니다. 최만월의 집에서는 사라진 여자 아이의 옷가지와 잘린 손가락이 되기도 하죠.

그리고 최만월의 유가족을 찾은 염해상은 무당 행세를 하는 최만월의 조카손주를 찾게 됩니다.

조카손주에게 붉은 댕기를 보여주자 그는 태자귀를 만들 때 댕기를 쓴다고 하였고, 해상은 태자귀가 될 아이한테 줄

표식이었냐고 묻습니다.무당은 마을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아이였다며 그 아이는 혼내지도 말고 잘해주라는 의미로 씌였던

같다고 하죠. 또한, 해상은 무당이 보여준 기록 속에서 강남 한복판 빌딩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어음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추적하던 중 자신의 집안에서 발행한 어음인 것을 알게 됩니다. 구산영도  홍새를 만나 김우진을 찾기 위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당시 이상한 변사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산영은 윤정이 사건과 같다며 모두

우진과 관련된 사건인 걸 알게 됩니다. 귀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산영의 말에 고개를 젓는 홍새, 여전히 믿지 않는 듯 하지만

산영을 도와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합니다. 우진의 학교에 방문하여 생활기록부를 보게 되고 적혀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걸자 나병희가 전화를 받습니다. 최만월을 찾고 있다고 하자 놀란듯 소리를 지르는 나병희.. 그리고 홍새를 통해

전화를 건 그 집이 염해상의 집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산영은 홍새가 수집한 기록 속에서 염해상 집안에 대해 알게 되고, 그 속에서 발견한 사진을 보고는 기억속에 장면을

상기하며 사진을 집어들자 순간 기억 속 장면을 회상하게 됩니다. 이후 눈 앞이 다시 흐려지기 시작하고 희미한 시야

가운데 어린아이(이목단)의 환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귀신에 홀린 듯 아이를 쫓아가기 시작하죠.

무당 최만월을 따라 아이가 향하는 곳은 바로 염해상의 집, 이목단을 쫓아가는 산영에게 계속해서 당시 상황이 환상으로

보여집니다. 무당은 이목단을 죽여 태자귀를 만들려 하고 염해상 조부모에게 대대로 이 집안의 가장들에게 악귀가 들릴

것입니다. 악귀는 당신들과 함께 하면서 원하는 것을 이뤄줄 것인데 거기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럼에도 나병희는 우리가 가지고 싶은걸 가질수만 있다면 상관없다고 이야기하고 이후 이목단은 최만월에 의해 죽음을

당합니다. 같은 시간 염해상은 나병희를 찾아가 사건의 진실에 대해 묻게 되고 모친의 죽음과 집안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알게 됩니다. 나병희는 염해상의 질문에 과거를 회상하면서도 조금의 죄책감이나 후회가 느껴지지 않는 말투로 우리가

아니었다면 너가 이러한 사치를 누릴 수 있었겠냐며, 돈이 없어서 불행한게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라고 하면서

너희 엄마가 너에게 악귀가 씌이는 것을 막기 위해 죽음을 당한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그 악귀가 너에게 씌였어야 했다고

오히려 아쉬워 합니다.

집안의 숨겨진 사실을 알고 넋을 잃은 채 집을 나서는 해상, 그 집 앞에서 과거의 모든 사실을 목격하고 분노하는 산영,

이후 해상은 모든 걸 알면서도 모른척  함께 지내온 우진을 만나 화를 내고 우진은 1999년에 우연히 나병희와 구강모가

태자귀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엿들으면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해상을 지키기 위해 차마 말을 하지

못하였고 해상을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를 막기 위해 막아서면서 해상 대신 다리로 뛰어내려 집니다.

 

화원재를 찾은 산영은 그림자를 바라보며 악귀를 향해 너의 사연을 모두 알았다면서 니가 있어야 될 것으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악귀가 산영에게 답합니다. '니들이 먼저 나를 원헀어 니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너도 나를 원하게 될거야..


2. 악귀 7회 다시보기, 악귀 8회 예고편